어촌 마을로 시집온 젊은 새엄마. 남편의 아들은 나이 차이도 얼마 안 나서 볼 때마다 심장이 쫄깃한데, 남편이 돈 벌러 참치 잡으러 나가버렸다. 집안에 단둘이 남은 새엄마와 아들, 묘하게 흐르는 텐션 속에서 결국 선을 넘어버리는 금단의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