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있는 여사친이 매일 우리 집에서 자고 가는데, 무방비한 모습에 미칠 것 같다...
로얄2026.07.09
★4.7(3)

배우 정보 준비중
학교 근처 정형외과에 취직한 돌팔이 의사들의 쾌락 라이프. 부상당한 여고생들이 뭣도 모르고 찾아와 체육복과 블루머로 갈아입으면, 선생님 소리 듣는 놈들은 이때다 싶어 흑심을 드러내지. 거부 못 하는 순진한 애들의 몸을 구석구석 더듬고 괴롭히는 마사지 타임! 의사라는 권위로 애들을 꼼짝 못 하게 만들고 마음껏 즐기는 미친 상황이 펼쳐진다.




















첫 번째 사람은 괜찮았는데, 두 번째부터는 남자가 너무 서툰 초짜 티가 나서 보는 내내 몰입이 안 되고 거슬렸다.
전체적으로 배우들의 수준은 훌륭하다. 전개나 연기도 뛰어나서 제목에서 기대했던 내용을 그대로 보여준다고 말하고 싶지만, 결국 본방이 없는 장면들은 소화 불량처럼 느껴져 오히려 불만만 남는 실망스러운 작품이 되었다. 본방이 있는 건 2번째와 4번째 배우뿐이다. 나머지 3명은 본방 없이 애만 태우는 전개다. 게다가 4번째 배우는 별로였다. 그 외의 배우들은 매우 귀엽고 컨셉에 딱 맞는 훌륭한 캐스팅이었다. 5번째는 아오야마 히카루인 것 같다. 유일하게 2번째 배우 파트가 신의 한 수였다. "네 발로 기어 보세요"라고 말한 남배우가 신처럼 느껴질 정도였다. 훌륭한 후배위 장면이었고, 발끝까지 전신이 다 보이는 구도가 정말 최고였다. (다른 수많은 작품에서 발을 안 보여주는 후배위 샷을 찍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 가는데 말이다.) 정상위에서 몸이 반대 방향이라 보기 힘들었던 점과 기승위가 없었던 점은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