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있는 여사친이 매일 우리 집에서 자고 가는데, 무방비한 모습에 미칠 것 같다...
로얄2026.07.09
★4.7(3)

배우 정보 준비중
존재감 제로에 찌질하기까지 한 나. 맨날 겉돌기만 하던 내가 흑심을 품고 학원 엘리베이터를 강제로 멈춰버렸다. 좁고 어두운 밀폐 공간, 겁에 질린 우등생 미소녀가 유일한 동아줄인 나한테 찰싹 달라붙어 울먹거리는데, 이거 완전 개꿀 상황 아님?




















‘겁먹은 재수생(성실하고 귀여운 아이)’이라는 제목에 끌려서 봤다. 상황 설정이 약간 억지스럽긴 하지만, 뭐 이런 일도 있을 수 있겠다 싶은 수준이라 간신히 합격점. 4번째 출연자가 당황함, 부끄러움, 민감함이라는 삼박자를 고루 갖추고 있어서 좋았다. 나머지 6명은 그냥저냥인 정도. 이 코멘트가 마음에 와닿는 분들은 한번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