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번 비비면 100만 원! 참으면 우승, 못 참으면 탈락인 커플 챌린지
이에나지2015.08.01
★3.5(2)

배우 정보 준비중
백수 된 기념으로 요리나 배워볼까 싶어 등록했는데, 가보니 나 빼고 전부 다 유부녀네? 대낮부터 할 짓 없어서 몸이 근질거리는 누님들이 가득한 교실, 나도 모르게 텐트 친 내 물건을 들키고 말았다. 쪽팔려서 죽고 싶었는데, 웬걸? 다들 오히려 그 모습에 꼴렸는지 서로 안달 나며 달려드는데… 이거 요리 배우러 온 거야, 떡 치러 온 거야?




















표지에는 '유부녀의 엉덩이나 가슴이 닿아서'라고 적혀 있지만, 그런 장면은 전혀 없고 남배우가 혼자 발기→여배우가 눈치챔→핸드잡→그 후 다인원 플레이라는, 전혀 재미없는 내용입니다.
전체적인 구성이 갈피를 못 잡고 붕 떠 있는 느낌입니다. 발기한 걸 보고 흥분한 젊은 아내라는 설정인데, 왜인지 손으로만 끝내거나 사정 후에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손을 씻고 다른 일을 하는 등 도대체 뭘 하고 싶은 건지 이해가 안 가네요. 섹스할 때 허리에 두른 앞치마가 방해가 되어 남성기가 제대로 들어가는지도 안 보이고, 모처럼 여배우가 여러 명 나오는데 메인 배우의 플레이를 구경만 할 뿐 아무것도 안 하질 않나. 10명이 출연한다고 써놓고 실제 섹스는 5명만 하고 나머지는 애무조차 안 하니 도대체 무슨 의도인지 모르겠습니다. 최소한 키스라도 좀 시켰으면 좋았을 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