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타고 흐르는 게 올챙이인지 민달팽이인지... 쫄쫄이 점프수트 입고 오토바이로 질주하는 소설가 지망생 유카리. 관능 로맨스 소설을 쓰던 그녀에게 어느 날 중년 소설가의 의문의 편지가 도착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