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질하러 들어갔다가 미망인한테 역으로 따먹히는 썰
그래피티 재팬2009.07.06
★4.3(4)

로맨스는 개뿔, 화끈하게 즐기는 1+1 기획팩! 연상 이모의 은밀한 유혹에 넘어간 순진한 조카의 참교육 로맨스부터, 치과 의자에 묶여 제대로 발정 난 그녀들의 변태적인 진료실 플레이까지 전부 담았다. 참지 말고 바로 확인해.
여성 환자의 연기는 치과 페티시라면 필견입니다. 스스로 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다 드러낸 채 고통스러운 치료를 견디는 모습에 제대로 뽑았습니다. 아쉬운 점은 치마와 팬티가 같은 계열 색상이라는 것. 설정이 여고생이었다면 남색 치마에 흰색 팬티가 아주 돋보였을 텐데... 가와사키 감독의 치과물 중 진수라고 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차기작을 간절히 바라는 요즘입니다.
『색정 치과병원』 편만 리뷰하겠습니다. 쿠스노키 마유미가 연기하는 치과 조무사가 상사인 치과 원장과 관계를 맺고, 여성 환자에게 사랑 고백을 받아 레즈비언 관계가 되는 등 꽤 에로틱한 작품입니다. 10년 정도 된 작품이지만, 요즘 작품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치과의사인 쿠스노키 마유미가 의사랑 관계를 맺는 건 물론이고, 레즈비언 환자랑도 뒹구는 게 아주 야함. 뭐, 딱 그런 느낌임.
카와사키 군지 시리즈 중에서는 그럭저럭 볼만함. 두 작품이 들어있어서 가성비는 좋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