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네 집에 얹혀사는 신세인데, 우연히 형 부부의 관계를 엿보고 제대로 눈 돌아버림.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형수 여동생까지 놀러 오는데, 이 집안 관계가 아주 막장 그 자체네. 형수한테 자꾸 눈길이 가는 걸 어떡해? 꼬이고 꼬인 4남매의 끝은 대체 어디까지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