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의 3분의 2가 눈가리개에 의자 구속, 여기에 최음제와 장난감까지 동원해서 아주 사람을 녹여버리는 미친 조교물. 억지로 시키는 게 아니라 리얼한 반응을 끌어내는 게 포인트임. 마지막 20분은 쉴 틈 없는 연속 떡신으로 달리는데, 보는 사람까지 쾌감 터지게 만듦. 아이카 본인이 제일 시원하게 쏟아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