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의사한테 제대로 조교당하는 유부녀들 5
KT 팩토리2006.08.23
★2.5(2)

정기 검진받으러 온 유부녀들만 골라서 '이것도 다 진찰의 일환'이라며 진찰대 위에 눕혀놓고 자기 마음대로 갖고 노는 변태 산부인과 의사의 악질적인 실태.
배경은 산부인과인데, 그 상황 설정이 별로 살지 않았네요. 그냥 유두가 민감한 암컷이 엉겨 붙어 있다고 생각하고 보면, 그럭저럭 뺄 만한 작품입니다.
진료를 받으러 온 유부녀가 변태적인 치료를 받으며 서서히 느껴가는 모습은 확실히 에로틱합니다. 다만, 여배우들의 외모가 별로라는 점과 모자이크가 너무 크다는 게 아쉽네요.
오랜만의 4번째 작품. 의사가 되어 여성을 마음껏 주무르는 건 남자의 로망이지만, 제대로 된 AV를 만들려면 우선 의사처럼 보이는 배우부터 섭외해야지. 그리고 산부인과에는 유부녀만 온다고 생각하는 건가? 공부가 부족해. 그러니까 매번 비슷한 에피소드밖에 못 만드는 거야. 여배우들도 개성이 부족하고. 예전처럼 시키(사카이 치나미) 급의 배우를 데려와야 한다고. 환골탈태한 5번째 작품을 기대해 보겠음. 뭐라 해도 이런 장르를 좋아하니까(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