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복 입은 모녀, 장례식장에서 벌어지는 타락한 밤
KT 팩토리200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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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복 차림으로 눈물 흘리는 미망인과 그 딸, 그들의 슬픔을 비웃듯 검은 욕망이 꿈틀댄다. 영정 사진이 지켜보는 가운데 딸 앞에서 범해지는 엄마, 엄마 앞에서 능욕당하는 딸. 참을 수 없는 쾌락에 결국 무너져 내린 모녀는 짐승 같은 남자들의 손길에 몸을 맡긴다. "천국에 있는 남편한테도 이 꼴 좀 보여주라고." 극한의 상황 속에서 터져 나오는 그녀들의 비명과 신음이 장례식장을 가득 채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