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 여고생의 굴욕, 교복 입은 채로 당하는 무자비한 관장 지옥
시네매직2013.07.28
★3.0(2)
![M-690 여고생 감금 프로젝트 VOL.35 [카토 마미]](https://cdn.submyav.com/cdn/covers/full/m-690.webp)
전원 기숙사 학교라는 말에 부모님 잔소리에서 해방될 생각으로 입학했는데, 이게 웬걸. 신축 기숙사 입주가 늦어지면서 텅 빈 건물에 혼자 남게 된 마미. 아무도 없는데 자꾸 느껴지는 누군가의 시선... 눈치챘을 땐 이미 늦었다. 적막한 폐건물 안, 소녀의 비명소리가 처절하게 울려 퍼진다.
이목구비가 뚜렷한 모델인데, 중반 이후부터는 제복 입은 회사원이 습격당하는 설정으로 가는 게 훨씬 자연스러울 것 같네요. 공포에 질려 입술을 떠는 연기가 비참한 분위기를 잘 살려줍니다.
당하는 표정 △ 상황 설정 △ 진심 같은 비명과 거부하는 모습, 그리고 얼굴까지. 리얼계 작품이다. 나처럼 다메이아(ダメイヤ) 스타일의 드림계를 선호하는 사람들은 좀 거부감이 들 수도 있다. 두 번째 욕실 장면이 그나마 좀 나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