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50대 누님들 4시간! 레전드 10인 모음집
루비2012.07.21
♥138

“엄마가 여자라는 걸 직접 가르쳐줄게.” 절대 넘어서는 안 될 금단의 영역, 근친상간의 늪에 빠져버린 모자. 핏줄로 묶인 운명을 비웃듯, 서로의 몸을 탐닉하며 멈출 수 없는 쾌락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든다.
옴니버스 형식이라 작품 전체가 다 별로인 건 아니니, 사도 그만 안 사도 그만인 느낌이다. 이런 장르는 역시 스토리가 뒷받침되어야 모자상간의 환상에 몰입할 수 있는데 그게 좀 아쉽다. 그냥 하는 장면을 본다는 의미에서는 다양한 중년 여성이 나오니 나쁘지는 않다.
음, 여기까지 오니까 좀 그렇네요... 처진 몸매가 계속 나오는데, 친엄마물로서는 굉장히 리얼하지만... 좀 질리는 감이 있어요. 끝까지 간 동정 군에게 박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