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데려온 아들과의 금기된 관계, 절대 안 된다고 다짐하지만 바지 속에서 튀어나온 흉기를 마주하는 순간 이성은 순식간에 증발한다. '어차피 피 한 방울 안 섞였잖아?'라며 스스로를 합리화하고, 묵직한 한 방에 정신 못 차리고 쾌락의 늪으로 빠져드는 의붓엄마들의 타락 일대기. 거물급 물건이 불러온 배덕감 넘치는 관능 드라마 6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