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여행을 떠난 시노부와 결혼 전 여행을 온 이즈미. 우연히 같은 펜션에 묵게 된 두 커플, 그리고 펜션 주인 부부까지 합세해 6명이 한데 엉켜 광란의 밤을 보낸다. 꼬이고 꼬인 관계 속에서 터져 나오는 적나라한 본능과 땀범벅이 된 격정의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