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나타난 전 제자, 알고 보니 옆집으로 이사 왔다고? 그 뒤로 틈만 나면 우리 집에 쳐들어와서 대놓고 꼬시는데... 나름 성실한 선생 코스프레 중이었는데, 이런 금단의 관계는 절대 안 된다고 생각했지. 근데... 눈앞에서 저렇게 무방비하게 굴면 어떤 남자가 참겠냐고. 결국 본능에 져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