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준비 때문에 강제 금욕 당하는 신세. 참다못해 간 마사지샵에서 마주친 건 다름 아닌 아내의 절친 리마였다. '정액만 안 빼면 바람 아니잖아?'라며 교묘하게 자극하는 손길에 결국 이성 끈 놓아버림. 아내 몰래 정자 저장용 정액을 몽땅 아내 친구한테 쏟아붓는 위험천만한 불륜의 늪으로 빠져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