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은 절망의 끝에서 흐르는 유혹의 비인가. 수치심과 고통 속에서 짓밟히며, 꿈조차 꿀 수 없는 나락으로 떨어진 그녀. 타오르는 육욕의 불길에 몸과 마음이 완전히 타버릴 때까지, 멈추지 않는 능욕의 향연.
어중간한 설정 때문에 이도 저도 아닌 결과물이 나왔다. 아까운 시간만 낭비한 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