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의 8시간: 48명의 미녀가 무너지는 쾌락의 지옥도
미디어뱅크2011.11.13
★1.0(1)

선생님은 왜 난폭한 거야? 왜 나만...왜 괴롭히는 거야? 묶지 말라, 나를…. 아직 나니도 모르는 것입니다. 부드럽게 사랑하십시오 .... 선생님, 더, 가득 귀여워서… 여자의 쾌감은 여자밖에 모른다. 같은 신체를 핥고, 같은 쾌감을 탐하고, 같은 신체로 동시에 한다. 12명의 여고생이 익사한 금단의 레즈레프. 동성의 애욕은 격렬함을 늘릴수록 빠져들어가는 출구가 없는 라비린스. 괴롭고 미친 듯한 아름다움 암 고양이들의 연회에는, 지금까지 느낀 적이 없는 불빛, 영원히 계속되는 암 고양이들의 드립.




















패키지 사진만 보고 SM 작품인 줄 알았는데, 이건 레즈물이지 SM물이 아니다. 빨간색이나 파란색 끈을 살짝 감는 장면이 나오긴 하지만, 이걸 결박이라고 부를 순 없고 당연히 가학적인 요소도 전혀 없다. 애초에 빨간 끈이나 파란 끈 따위로 제대로 된 결박이 될 리가 없지. 레즈물로 본다면 나쁘지 않을지 몰라도, SM물로서는 40점이다.
키타하라 쇼코와 스기모토 마리에는 역시 멋지네요. 다만 다른 출연진이 별로라 전체적으로 어중간한 느낌입니다.
그럭저럭 볼만한 설정도 있었음. 개인적으로는 뭐 괜찮은 정도. 역시 도구를 써버리는구나. 그게 좀 아쉽네.
양은 많은데 결정타가 부족하다고 해야 하나, 좀 약하다. 어중간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