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 같이 자란 텐션 좋은 소꿉친구 '토코'와 드디어 사귄 지 1년째. 오늘 도쿄로 돌아온 그녀와 간만에 뜨거운 데이트를 즐기려는데, 이 녀석 아직도 버릇 못 고치고 나를 '오빠'라고 부르네? 분위기 잡으려 할 때마다 튀어나오는 그 한마디에 미치겠어. 오늘 밤, 그 버릇 확실하게 고쳐줘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