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의 아내이자 옛 연인이었던 카오리. 출장 때문에 그녀의 집에 묵게 됐는데, 남편은 출장 가고 우리 둘만 남았네? 예전에 딱 한 번 선을 넘었던 기억이 자꾸 떠올라 미치겠어. 3일 동안 이어지는 아슬아슬한 동거, 이번엔 절대 안 참아. 일상에서 절대 맛볼 수 없는 짜릿한 금단의 맛, 제대로 보여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