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말랑 쫀득쫀득, 찰떡같이 늘어나는 마성의 가슴 모음집
ABC / 망상족2016.05.29
★3.0(2)

감당 못 할 빚 때문에 결국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딸을 낯선 놈에게 바치기로 한 아빠. 가족을 지키겠다는 명분 아래, 딸은 울며 겨자 먹기로 제 몸을 내던진다. 짐승 같은 놈들의 자지에 짓밟히며 딸이 느끼는 건 수치심일까, 아니면 뒤틀린 쾌락일까? 막장도 이런 막장이 없는 가족의 비극.




















3번째 작품인데, 야마다 유지의 변태 연기는 신의 경지네요. 모치다 양이 진심으로 싫어하는 것처럼 보였어요. 남자의 변태적인 욕망을 완벽하게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집요하게 핥아대면 배우가 다음엔 절대 같이 일 안 하겠죠.
1화와 3화는 내용이 너무 비슷해서 별로였습니다. 2화의 '남자를 아직 모르는 처녀' 이야기가 그나마 좀 괜찮았네요. 빚쟁이에게 젊은 딸이 거칠게 당하는 장면이 좀 자극적이었습니다.
단순히 행위뿐만 아니라 스토리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느낌이 전해져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