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욕과는 거리가 먼, 순둥하고 착한 미소년 미라이. 아빠를 너무 좋아하는 아들바보 집안에서 자란 그가 크리스마스에 친구들의 계략에 제대로 걸려들었다. 중성적인 외모에 홀린 친구들이 미라이를 여자처럼 다루기 시작하고, 그 사실을 알게 된 아빠는 자기 아들을 뺏겼다는 질투심에 폭주하며 직접 아들의 순결을 짓밟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