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 뒤에 숨겨진 실체, 여고생 백서 II
트라이하트2005.11.12
★3.0(1)

배우 정보 준비중
학교에선 세상 조신한 척하는 여고생들, 알고 보니 밤만 되면 돌변하는 음탕한 암캐들이었다? 친구도, 부모도 모르는 그녀들의 은밀한 사생활 대공개. 낮에는 청순, 밤에는 걸레로 변하는 여고생들의 적나라한 섹스 라이프를 직접 확인해라.
이 리뷰를 쓰는 시점에서 DMM에 이 시리즈가 3작품 있는데, 그중에서는 이게 가장 낫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일단 교복을 입은 채로 하니까요!(웃음) 교복 취향인 사람 입장에서 최소한의 기준은 충족했다고 볼 수 있죠. 하지만 단점도 많습니다. 뭐랄까, 화면이 좀 보기 힘들어요. 셀프 촬영은 현장감은 있지만 배우가 프레임 밖으로 나가기도 하고, 그렇다고 남배우 외의 인물이 카메라를 잡은 장면이 깔끔하게 찍혔느냐 하면 전혀 그렇지도 않거든요. 그런 문제 때문에 작품에 몰입하기가 어렵습니다. '프로 여고생'이라는 설정이 확실하다는 점과 옷을 입은 채로 플레이를 진행한다는 점은 시리즈의 다른 두 작품보다 높게 평가할 만합니다. 하지만 딱 거기까지네요… '이거 정말 좋다!'라고 할 만한 부분은 솔직히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