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 뒤에 숨겨진 실체, 여고생들의 일탈 기록
트라이하트2005.06.11
★3.0(1)

배우 정보 준비중
호기심 왕성한 사춘기 여고생들, 머릿속은 온통 섹스 생각뿐! 덜 여문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끈적한 애액, 교복 입고 앙앙대며 조르는 모습 보면 절대 못 참지. 풋풋함 뒤에 숨겨진 음란한 본능을 확인해 봐.
여고생을 테마로 한, 그 외에는 별다른 제약이 없는 기획 옴니버스 시리즈입니다. 교복을 유독 좋아하고 블루머나 수영복에는 큰 감흥이 없는 제 입장에서는, 교복 착용률이 낮은 이 시리즈는 그다지 높은 점수를 주기 어렵네요. 배우들의 퀄리티도 평균 수준이라 딱히 '좋다'고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비판할 만큼 '나쁘다'고 할 수도 없습니다. 배우들이 현실의 여고생은 아니니 의상 같은 설정으로 뒷받침해주지 않으면 금방 흥미가 식고 현실 자각 타임이 오거든요. 특히 목욕탕에서 체육복을 입거나, 다다미방에서 수영복을 입는 등 개연성이 부족한 상황은 설정으로 커버해주지 않으면 그냥 기획 배우가 관계를 맺는 모습으로밖에 안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