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리 선생님을 노리고 노리던 나날들, 드디어 기회가 왔다! 흥분해서 덤벼들었는데 이게 웬걸? 선생님이 갑자기 목줄을 채우더니 안면 기승위로 나를 압박하기 시작한다. 숨이 턱턱 막히는 이 상황, 근데 왜 이렇게 짜릿하고 좋은 거지? 선생님의 노예가 되어버린 내 운명, 대체 어디까지 가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