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부터 회사원, 유부녀, 여교사까지 모여 사는 여자 전용 맨션 '메종 드 유키무라'. 밤만 되면 몰래 잠입하는 관리인의 은밀한 장난이 시작된다. 꽁꽁 묶어놓고 괴롭히거나, 때로는 나를 위해 봉사하게 만들며 쾌락의 구렁텅이로 빠뜨리는 이곳. 밧줄이 주는 짜릿한 맛을 제대로 알아버린 그녀들의 타락한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