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 풋풋했던 첫사랑 히카리와의 재회. 졸업 후 도쿄로 상경한 나 때문에 장거리 연애를 이어왔지만, 오늘만큼은 서로의 몸을 탐하며 갈증을 해소할 시간이야. 소악마 같으면서도 외로움을 타는 히카리와 추억의 장소에서 만났어. 다시 뜨거워진 분위기 속에서 이별의 시간은 다가오는데, 과연 오늘 밤을 그냥 보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