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러 갔다가 눈 맞아서 제대로 즐기고 온 두 사람의 리얼한 여행기. 달리는 기차 안에서 남의 시선 아랑곳하지 않고 대놓고 가슴을 주무르는 건 기본, 길가에 차 세워두고 벌이는 화끈한 차내 페라치오까지! 료칸에 도착해서는 밤새도록 멈추지 않는 뜨거운 실전까지, 대체 일을 하러 간 건지 즐기러 간 건지 알 수 없는 아찔한 현장을 담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