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보다 영상으로 볼 때 훨씬 더 꼴리는 나츠키 리사의 데뷔작. 당시 AV 갤을 자처하며 스스로 뛰어든 만큼, 긴장해서 떡 치는 와중에도 쉴 새 없이 조잘거리는 모습이 킬포임. 근데 감독 말은 또 엄청 잘 들어서 시키는 대로 다 하는 순둥한 매력까지 갖춤. 풋풋함이 뚝뚝 떨어지는 날것 그대로의 매력을 느껴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