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실에서 벌어지는 은밀한 유희, 청순가련 이에나가 쇼코의 도발
KUKI2018.01.27
★5.0(1)

요즘 같은 마른 몸매가 판치는 세상에, 보기만 해도 군침 도는 쫀득하고 육감적인 몸매의 소유자. 단순히 벗기만 하는 게 아니라, 진짜 연애 드라마 보는 듯한 몰입감이 미쳤음. 특히 러브호텔로 끌려가서 벌이는 격정적인 씬은 예술 그 자체. 표정 연기부터 플레이 흐름까지 '보는 맛'을 제대로 아는 작품.




















노팬티 찻집, 스트립의 여왕 '이브'의 여동생 '쇼코=마나미' 양. 80년대에 이 외모라니 역시 자매는 자매다. 아주 세밀한 모자이크와 도저히 뭔지 알 수 없을 만큼 거대한 모자이크가 뒤섞여 있지만, 남녀 배우 모두 그리운 이름들이 가득해서 저절로 웃음이 나는 작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