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롭게 살던 형제들 앞에 어느 날 갑자기 떨어진 사람 모양의 판다(라는 설정)! '타로'라는 이름을 얻고 형제들에게 길러지게 된 이 판다 녀석, 알고 보니 전 세계를 돌며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게 본업이라는데? 귀염뽀짝한 외모와는 다르게 건드리면 자지러지는 민감한 반응, 한 번 맛보면 절대 못 빠져나올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