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물이라고 해서 억지스러운 하이톤 목소리 걱정은 노. 어른 세계를 동경하는 여고생 컨셉 제대로 잡았음. 교복 입고 바에서 술 마시는 배짱부터가 남다른데, 아담한 가슴에 남주 리드라면 뭐든 다 받아주는 순종적인 태도가 진짜 미쳤음. 풋풋한데 꼴릿한 맛을 제대로 아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