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남자들 특유의 답답함에 질려버린 32살 미키. 한국의 상남자 아람이를 만나게 되는데, 처음엔 말도 안 통하고 고생 좀 하지만 아람이의 압도적인 피지컬과 포용력에 결국 제대로 함락당함. 겉으론 깐깐한 척해도 결국엔 아람이 품 안에서 녹아내리는 미키의 반전 매력 폭발.




















기분 나쁜 한국 남자가 만든 기분 나쁜 반일 쓰레기 시리즈. 보는 입장에서는 인종을 불문하고 남배우가 외국인인 작품은 불쾌하고 기분 나쁠 뿐이다. 애초에 외국인 남자나 혼혈 남자가 일본 여자에게 집착하며 발정하는 것 자체가 역겹다. 외국인 남자는 띄워주고 일본 남자는 깎아내리다니, 무슨 낯짝으로 일본에 있는 건가? 가장 악질적이고 질 나쁜 반일 매국노들이니 당장 일본에서 나가라. 일본 여자 입장에서 외국인 남자의 애매함과 불쾌함에 질려도, 일본 남자는 확실하게 말하니 질릴 일이 없지 않나. 만든 놈은 잘못 알고 있는 것 같은데, 일본 남자의 국제결혼율은 높지만 일본 여자의 국제결혼율이 세계 최저라는 사실에서 알 수 있듯이 일본 남자는 외국 여자를 좋아해도 일본 여자는 생리적으로 외국 남자나 혼혈 남자를 싫어한다. 반대라면 몰라도 외국 남자나 혼혈 남자와 일본 여자가 나오는 작품은 불쾌할 뿐이고 일본에 해만 될 뿐이다.
이 시리즈 중에서는 가장 연인 같은 느낌이 난다. 남배우와의 관계도 여배우의 캐릭터가 너무 튀지 않고 자연스럽다. 대신 그만큼 평범한 인상이다. 참고로 모자이크는 큰 편. 제작사 사이트에서는 이 시리즈를 '여성 시점'으로 분류한다. 여성용 AV라는 발상은 재미있지만, 정작 섹스가 인상에 남지 않는다면 여성들에게도 매력이 없는 것 아닐까. '한국 남자×일본 여자'물은 흑인물과 달리 일본인 남배우와의 차별점을 두기 어렵다. 결국 '그냥 일본인 남배우여도 되지 않나'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외국인 남성과의 섹스에 로망이 있는 사람이라면 괜찮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