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에서 알아주는 미모와 압도적인 글래머 몸매를 가진 매니저 미오. 담당 연예인 챙기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그녀가 촬영장에서 제대로 꼬였다. 주연 배우가 연락 두절로 펑크를 내자, 다급해진 감독이 던진 한마디. '미오 씨, 몸매 보니까 대신 찍어도 되겠는데?' 거절할 틈도 없이 카메라 앞에 서게 된 그녀의 운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