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촬영으로 멘탈 털린 매니저 미오. 메이크업 룸에 틀어박혀 울고불고 난리인데, 제작진이 카메라 들이밀고 끈질기게 설득함. '얼굴 모자이크 해준다'는 개뻥에 속아 넘어가선, 결국 체념하고 본격적으로 착의 섹스 아이돌 모드 돌입. 그동안 찍힌 게 아까워서라도 끝까지 가보겠다는 미오의 아찔한 각성 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