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보 준비중
도쿄 여고생들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 유행의 최전선에서 가장 자극적인 것들만 보고 자란 그녀들의 속마음은 도대체 뭘까? 외로움과 결핍, 그리고 알 수 없는 상냥함이 뒤섞인 도쿄 소녀들의 이중생활. 왜 그녀들은 밤마다 낯선 남자와 침대 위에서 은밀한 거래를 하는 걸까? 겉은 화려하지만 속은 곪아있는, 도쿄 소녀 3명의 적나라한 심리와 본능을 파헤쳐 본다. 생각보다 훨씬 솔직하고 대담한 그녀들의 '진짜' 이야기.
5명의 이름이 패키지에 없다는 건 확실히 일반인 아르바이트생이 섞여 있다는 뜻이겠지. 참고로 샘플은 1번째 오오하라 메구, 3번째 루카와 슌, 5번째 노하라 아난이다. 오오하라 메구는 05년부터 작품이 있는 걸로 보아 발매 연도를 감안하면 새로 찍은 필름이겠지만, 노하라 아난 같은 경우는 02년 작품밖에 확인되지 않는 올드한 친구다. 화질이 2번째 미치루에서 확 떨어지는 걸 보면 미치루 필름이 오래된 건 확실하다. 미치루가 현역 여고생에 가까운 건 성이 공개되지 않은 점에서도 명확할 테고, 무릎의 상처 자국 같은 것도 그런 상상을 하게 만든다. 미치루의 가슴은 딱 그럴듯한 말랑한 가슴이고, 유두가 각각 좌우 45도 방향을 향하고 있는 것도 아주 그럴듯해서 의심할 여지가 없다. 오오하라 메구와 노하라 아난은 둘 다 아저씨 같은 얼굴이라 탈락이지만, 나머지 애들은 꽤 괜찮다. 루카와 슌은 황홀해하는 반응이 좋다. 결론적으로 볼거리는 꽤 있는 편.
정말 지루한 작품이라 빨리 감기로 순식간에 다 봐버렸다. 그냥 늙은 여자가 교복만 입고 있는 조잡한 전개에 질려버림. 여고생물에는 '수줍음'이라는 게 필수 조건이라고. 쪽쪽 빨거나 바로 앙앙대며 좋아하는 건 절대 금물이라고 생각하는데….
오오하라 메구, 미치루, 루카와 슌, 우에다 마야, 노하라 아난, 이렇게 다섯 명의 여자가 나오지만 볼만한 건 첫 번째인 '오오하라 메구' 정도입니다. 뒤로 갈수록 점점 엉망이 되더니, 마지막 노하라 아난에 이르러서는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을 정도로 처참했습니다. 교복도 금방 벗어 던져버리고, 솔직히 남에게 추천할 만한 작품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