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은 상위권이지만 인생을 대충 사는 미유. '몸 팔거나 돈 많은 놈 물면 그만'이라며 선생님한테 대놓고 도발질을 해대는데... 진로 상담 한 번 하려다 역으로 선생한테 제대로 걸렸다. 자기 몸이 얼마나 민감한지도 모른 채 까불다가, 선생의 끈질긴 참교육에 제대로 함락당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