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같이 부려 먹는 악덕 사장 때문에 빡치는데, 그 딸년까지 눈에 가시처럼 굴어서 복수만 꿈꾸던 중… 우연히 딸이 돈 훔치는 현장을 딱 걸림. "입 다물어줄까? 아빠한테 들키면 인생 끝장날 텐데?" 이제부터 사장 딸의 운명은 내 손안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