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편은 올해로 딱 환갑, 60세. 그리고 나는 이제 막 29살 된 새파란 아내야. 무려 31살 차이 나는 도둑놈이랑 살고 있지. 우리 아빠랑 고작 3살 차이밖에 안 나는 노인네랑 사는 게 쉽냐고? 다들 그렇게 생각하겠지만, 우리 부부 사이엔 남들은 절대 모르는 아주 뜨겁고 은밀한 비결이 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