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묶여본 뒤로 그 맛을 못 잊고 결국 제 발로 찾아온 아카네. 오늘 제대로 굴려달라며 작정하고 덤비는데, 작은 몸으로 느끼는 M의 쾌락에 완전히 맛이 가버림. 뒤로 묶인 채 수치심에 몸부림치는 꼴이 진짜 예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