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이 멈춘다면 어떨까?' 남자라면 한 번쯤 해봤을 그 상상, 드디어 현실로! 꼼짝달싹 못 하는 그녀를 상대로 마음껏 장난치고, 마음껏 박아도 아무도 모른다는 이 짜릿함. 마지막엔 꿈에 그리던 간호사와 4P까지? 제발 시간아, 이대로 멈춰라!




















SOD의 망상 버라이어티 기획 '남자의 야한 망상 시리즈' 제13탄. 입원 중인 병원에서 정체불명의 노인에게 '시간을 멈추는 리모컨'을 건네받은 주인공. 곧바로 간호사 스테이션 앞에서 사용하자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사람의 움직임이 멈춘다. 장난기 발동한 주인공은 간호사들의 팬티를 벗긴 뒤 재생 버튼을 누른다. 진찰실에서는 미인 여의사와 원하는 체위로 마음껏 즐기고, 재활 중인 여자애에게는 뒤에서 거칠게 삽입한다. 임신 상담을 하러 온 여고생에게는 노콘 질내사정으로 쐐기를 박는다. 마지막은 입원 중 신세를 졌던 미인 간호사들을 일렬로 세워놓고 차례대로 마음껏 범한다. 기획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너무 뻔한 시나리오지만, 그렇기에 '남자의 영원한 로망'이라고 할 수 있다. 여담이지만, 본편 마지막에 '출연 여배우의 팬티 증정(마감 종료)' 이벤트가 있다는 점이 좀 웃기다.
시간 정지라는 설정 때문에 여배우의 표정이 굳은 채로 관계가 진행되어 야한 느낌이 별로 안 납니다. 다만, 부음성이 포함되어 있어서 여배우의 신음 같은 소리를 들을 수 있게 해둔 점은 좋았습니다.
거의 V&R의 '시간을 멈춰라' 시리즈와 똑같습니다. 장소가 병원뿐이라 뭔가 부족함이 느껴지네요. 그리고 페라(구강성교) 장면이 아예 없는 것도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