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라 더 꼴리는 애널 공략집 BEST
어태커스2026.05.28
♥159

딸을 잃고 슬픔에 잠긴 미망인에게 찾아온 형사. 사건 수사를 빌미로 그녀의 과거 성폭행 피해 사실까지 들먹이며 파렴치하게 압박하기 시작하는데… 과연 형사가 노리는 진짜 목적은 무엇인가?












제목 보고 불길하긴 했는데, 역시 AV 작품치고는 너무 무겁네요. 이렇게까지 비참하면... 팍 식어버리잖아요. 시리어스든 코미디든 다 소화하는 이치죠 키미카 님이라 연기는 능숙했고 야한 장면도 그만큼 야했지만요. 뒷맛이 찝찝해서 트라우마가 될 것 같아요. 차라리 이치죠 키미카 님의 야한 사진집이나 보면서 자위나 해야겠네요.
스토리는 독창적이고 능욕 요소도 있으며 박력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 보고 나니 흥이 다 깨져버리네요. AV로서는 전개를 좀 다르게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작가주의 성향이 너무 강해서 제 취향엔 별로인 작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