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대행사 영업직과 제작직, 둘 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커플. 얼굴 볼 시간조차 아까워 동거를 시작한 지 벌써 1년. 하지만 커리어가 쌓일수록 바빠지기만 하고, 한 명이 오면 한 명이 나가는 완벽한 엇갈림 속에 결국 섹스리스가 되어버렸다. 과연 이 관계, 다시 뜨거워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