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 요코는 연하 남친 타쿠와 달달한 동거 중. 집에만 오면 강아지처럼 꼬리 치며 앵겨붙는 타쿠 덕분에 매일이 꿀 떨어지는 일상인데, 어느 날 요코가 직장 동료랑 단둘이 있는 걸 목격한 타쿠의 눈이 돌아가 버렸다. '누나, 지금 딴 놈이랑 뭐 하는 거야?' 질투에 눈이 먼 연하 남친의 광기 어린 집착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