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하고 살짝 오타쿠 기질 있는 유미, 짝사랑하던 회사 후배 아키토를 꼬셔서 여름 축제 데이트 성공! 술기운에 잔뜩 취한 아키토를 집까지 바래다주는데, 묘한 분위기의 자취방에 들어서니 심장이 터질 것 같다. 하지만 이게 다 아키토의 치밀한 계획인 줄도 모르고 순진하게 함정에 빠져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