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회에서 마주친 옛 연인 타쿠미. 예전의 철없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럭셔리한 분위기를 풍기는 성공한 남자가 되어 나타났다. 술김에 따라간 그의 초호화 저택, 과거의 배신과 상처가 떠올라 틱틱대지만 타쿠미는 여유롭게 그녀를 몰아붙인다. 거부할 틈도 없이 입술을 뺏기고, 화려한 저택 안에서 다시 시작되는 뜨거운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