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짝사랑하던 코이치랑 사귀게 된 메이코. 꿈에 그리던 첫 외박인데, 이 남자 너무 순진한 건지 키스만 하고 잠들 기세다. 나 혼자 김칫국 마신 건가 싶어 시무룩해진 메이코, 에라 모르겠다 싶어 잠든 코이치한테 몰래 입을 맞추는데… 갑자기 눈을 번쩍 뜬 그가 돌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