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커플로 알콩달콩 동거 중인 미츠루와 쿠미. 분명 토요일이라 늦잠 자도 되는 날인데, 미츠루의 알람이 울려댄다. 깨우려고 다가갔더니 평소의 그 쿨하던 모습은 어디 가고, 잠결에 몽롱한 표정으로 몸을 더듬으며 어리광을 피우기 시작하는데… 결국 참지 못한 두 사람의 뜨거운 아침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