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 지 3개월째, 아직도 손만 잡고 자는 노답 플라토닉 커플. 여친 유키나는 첫 경험 상대한테 먹버당한 트라우마 때문에 진도를 못 나가는 중. 답답해 미치겠던 남친 타케루가 '불 끄고 욕조에 들어가자'고 제안하는데... 과연 오늘 밤, 유키나의 트라우마는 무사히(?) 해결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