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도움으로 드디어 짝사랑하던 나오키와 사귀게 된 시즈카. 데이트는 매번 설레지만, 긴장한 탓에 진도가 안 나가는 시즈카를 배려해 젠틀하게 기다려주는 나오키. 하지만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 큰맘 먹고 집으로 초대했는데, 결국 참지 못하고 '나 사실 처음이야'라고 고백해버리고 마는데…!